블로그 챌린지
재료 확장을 위해 기존에 모르던 비즈니스 사례 3개 이상 서칭 후 분석해보기
1. 골프예약플랫폼 김캐디 - 전국 6천개 이상 스크린골프 매장 정보를 제공하고 전화없이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 요새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도 골프붐이 일어서 그런지 모바일 앱 누적 다운로드도 150만이 넘는다. 설립은 2019년 1월이다. 골프를 안쳐서 몰랐는데 스크린골프시장이 정보 비대칭이 심해서 고객에게 준 정보가 가치 있었나보다.
2. 이심이지 이심구매 어플 - 전세계 이심을 구매할 수 있고 10분안에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요새 나도 해외여행갈때 굳이 와이파이나 유심을 가져가지 않고 이심을 다운로드 받아서 활용한다. 전세계 이심을 어플에서 구매하고 10분에 받아본다니 좋다. 근데 이심은 원래 네이버에서 그냥 구매해서 받아서 썼었는데 굳이 어플을 다운받아서까지 이용해야하는 가치는 뭐가 있을까?
3. 케어네이션 간병플랫폼 - 오 돌봄사회로 바뀌는 중에 간병인 플랫폼은 좋은 것 같다. 확실히 요새 뜨는 스타트업을 검색해보니 플랫폼 회사가 많다. 플랫폼회사가 뜬다기보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 그게 플랫폼회사가 되는게 아닐까도 싶다. ㅋㅋㅋ 근데 간병플랫폼은 정말 좋은것같다. 사실 간병인을 구하긴 해야하는데 어디서 믿을만한 사람을 구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얼마인지도 천차만별이고. 이렇게 정보 비대칭이 심한곳에서 정보를 제공해주는게 플랫폼 사업으로선 제일 가치있는걸까.
강의 정리
1-9 5기 캠프원 미리팔아보기 사례
지식창업에 중점 맞추심. 리스크 최소하려고 가진 지식 생각해봤고 > 블로그. 미리캔버스에서 간단한 카드뉴스형태.
광고진행. 자극적인 카피라이팅. 강의를 우선적으로 진행해보고 싶었다.
사이클을 빠르게 돌리고 > 조금 부족 > 고객 피드백으로 개선 > 다시 사이클빠르게 돌리기
무료로 뭔가를 팔 수 있다면 이걸로 무조건 매출을 낼 수 있다.
8주 창부캠 기간안에 하는게 좋은게 더 좋은 피드백을 계속 받을 수 있다.
노쇼는 가장 좋은게 보증금>환급이다. 허들이 조금 올라가긴 함.
지식강의 컨텐츠 만들 때 빠르게 만들고 결과 데이터를 보는게 좋다.
ex) 랜딩페이지 강의 만들때 > 인터넷 서칭 > 칼럼 러프하게 보기 > 괜찮으면 창 남겨두기. (30창정도) > 빠르게 자료수집 > 액기스를 모음 > 나만의 인사이트와 아이디어 접목!
이미 좋은 것들의 레퍼런스 참고해서 기본 퀄리티는 만들어둬야 한다. 그 후에 인사이트랑 아이디어 덧붙이기.
벤치마킹할때 검증은 내가 시중보다 세일즈를 더 잘할수 있냐. 돌다리를 잘 구성할수있냐.
초기엔 다른사람들이 봤을때 비효율인 일을 해야한다. 당연하다. 초기빌드업 과정 > 시스템자동화 과정으로 가야함.
* 참고사이트 : 아프니까 사장이다, 벤처스퀘어, 피터팬방구하기, 아웃스탠딩, 스타트업 위클리
1-10 8단계 돌다리 이론 전략 사례
1. 미끼상품만들기 - 무료지만 퀄리티가 좋아야 구매한다. 시간비용도 비용.
2. 유료콘텐츠,상품,기능 만들기
3. 채널(사이트, 카페 등) 구축하기
4. 미끼상품 홍보하기
5. 미끼상품 제공하면 비용청구(고객 DB)
6. 미끼상품 만족도 높이기(퀄리티, 정서교류, 신뢰성)
7. 희소성, 기간제한으로 유료상품 제안하기
8. 재구매, 추천 제안하기(동반등록시 10% 추가할인)
1-11 소비자관점에서 생산자 관점으로 변화
일상생활에서 매장이 나와있으면 전화해보고 시세를 알아보는것도 좋다.
요식업집 운영이 잘되는집을 가면 예를들어 프랜차이즈면 재무제표를 열어본다.
영업이익을 계산해보고 비즈니스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고민해볼 수 있다.
마케팅도 없고 네이버검색해도 안나오는데 매출이 잘나오는 매장이 있고,
마케팅,인테리어,상품도 좋은데 매출이 안나오는 매장도 있다. 생산자관점에서 고민해보기. 소비자가 왜 선택을 안할지.
스타트업시장에서 어떤 스타트업이 투자를 받고있고, 매출이 잘나오는지 정보를 팔로우한다.
1-12 플랫폼 비즈니스 빌드업 공식
플랫폼비즈니스는 절대 플랫폼으로 시작하면 안된다. 사람이 많아졌을때 비로소 가치가 나온다. ex) 에브리타임
사례처럼 일단 뭐라도 시도해보는게 중요한 것 같다.
실제로 부딪혀봐야 뭐가 문제인지도 빨리 깨달을 수 있고 좋은 피드백도 더 많이 받을 수 있다.
이번주에 생각을 좀 해보자. 우선 지식판매나 벤치마킹으로 아이디어 하나 정하고 미끼상품 만들어서 사람들을 모집해보자. 광고도 각 컨텐츠에 맞는 채널이 존재한다.
플랫폼 비즈니스는 사람들을 많이 모아야 의미가 있는데 그러려면 사람들에게 그만한 가치를 전달해줘야한다.
아무래도 무료면 기회비용이 적어 줄 수 있는 가치가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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