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
나의 몸값이나 상품가격 책정하기.
해당광고에서는 아래처럼 가격을 매긴다고 알려줬다.
단순포스팅: 1만이하 제품가만. 10만이하 제품가+ 3-5만원. 10-30만 제품가 + 5만원. 30만이후 20-30만원. 대략?
유튜브 구독자 20만넘으면 도서광고 1번에 200만원 넘게 받는 경우도 있다.
예전에 4배 법칙이라고 무엇을 받을 때 그 가치의 4배는 벌어줘야 한다고 어디선가 들었다. 내가 1000만원을 받으려면 그 소비자에게 4천만원의 가치를 주어야한다. 줄 수 있는게 뭔지 우선 생각해보자.
여행 크리에이터인데 이 사람은 어떤 가치를 주는지 찾아보자.
강의 요약
5-1. 브랜딩을 해야하는 이유
제품에 대한 정보나 지식은 업데이트된다.
사람들이 나에대한 정보가 늘어가고 업데이트 되는 것. 이게 브랜딩이 되어가는 과정.
자청님과 김승호님 자신만의 사업을 확장시키는데 언어를 선점했다.
본인만의 단어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있다. 자신만의 키워드가 존재한다. 반복적으로 주입시킨다.
주고자하는 가치가 확실하고 그걸 소비하는 소비자가 필요하다.
5-2. 인플루언서가 아니더라도 판매전환 일으키는 방법
파는 상품이 있으면 관련 인기게시물 사진들을 따라해서 피드를 채운다.
관련 해시태그를 쓰는 사람들을 찾아간다. 잠재고객들이다. 피드에가서 좋아요/팔로우 누르기.
키우는 계정보다는 마케팅을 무료로 하는 소모성 계정으로 활용.
5-3. 인플루언서, 페이지 마케팅 활용
공구를 하려면 셀픽스, 셀잉에서 직접 커미션 정해서 개인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리뷰플레이스. 손힘찬님 포스팅 40만원도 있었다. 실적을 내고 포트폴리오를 쌓고 거기에 맞는 단가를 불러야 상대방도 납득을 한다.
결국 경영, 협상, 마케팅이다. 어떤 가치를 소비자에게 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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